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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사] 면세점부터 화장품까지 한국 기업의 ‘광군제(쌍십일절;11월11일)’ 특수 쇼핑 축제 기대

POSTED BY nasmedia / 10 Nov 2017 / 차이나 마켓&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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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부터 화장품까지 한국 기업의 ‘광군제(쌍십일절;11월11일)’ 특수 쇼핑 축제 기대

11월 9일 영국 로이터 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중관계가 회복되면서, 한국 기업이 곧 예정되어있는 중국의 ‘광군제’ 쇼핑데이를 겨냥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중국 소비자들이 다시 한국 상품을 구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한국이 사드 배치에 따른 MD체계 편입 가능성의 영향으로 화장품을 시작으로 놀이공원, 면세점 등 많은 손해를 입었다. 그러나 지난주 한국이 MD체계에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양국의 관계는 회복되었고, 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광군절’ 온라인 쇼핑데이를 통한 매출 기회를 얻은 셈이다.
로이터 신문은 ‘광군제 쇼핑데이’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축제로, 작년 상품 판매량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합친 것을 초과하였다고 전했다.

올해, 한국 한화면세점 중국 사이트에서는 111명의 회원에게 한화 11만(약100 달러 지원금을 제공하며, 11월 11일 11시에 클릭 이벤트 활동을 시작한다. 두타면세점 중국 사이트에서는 매일 11시 11분에 1,111명에게 한화 11만 1111원의 적립금을 지급해주며, 11월 1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아시아나 항공은 알리바바 산하의 ‘알리여행’사이트에서 ‘중국→한국’ 노선 및 다른 지역 노선 항공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아울러 한국 인천 공항을 경유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휴게실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스 공항 면세점 Dufry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한국 롯데면세점은 사이트의 광군제 위시리스트를 쓰고 댓글을 남기는 사람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의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이 사드 이슈로 인하여 동남아를 비롯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의 소비자에게도 주목하기 시작했지만, 구매력 수준이 중국 소비자에 비해 낮았다.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몇 년 전의 매출액 수준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나, 면세점 측은 광군제가 결코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라인 면세점의 매출량은 전체 수익에서 비중이 크지 않다, 실제로 작년 중국 온라인 면세점의 매출액은 롯데면세점 총 수입의 10%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군제는 중국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서, 충분히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확인하기: http://world.huanqiu.com/exclusive/2017-11/11369283.html